신영기금회관은 관훈클럽 회원들의 전용 공간으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9길 7(관훈동)에 있습니다. 회관은 총 912.28㎡(276.45평)의 지상 3층, 지하 2층 건물로 1994년 5월 24일 준공됐습니다.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1년 부지를 매입하고, 현대건설이 건축했습니다. 신영기금회관은 2007년 9월 14일 리모델링했습니다. 1층은 로비와 전시관입니다. 2층은 북카페입니다. 2층에서는 세미나, 출판기념회, 전시회 등 여러 가지 행사도 할 수 있습니다. 3층은 집필실입니다. 관훈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영기금회관 | 관훈클럽 회원은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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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와 전시관 |
로비에는 정주영 정신영 형제 조각상과 정신영 기자 얼굴상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전시관에는 관훈클럽과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2층 The Club |
The Club은 북카페 형태로 꾸몄습니다. 차와 커피 등을 마시며 책이나 신문 잡지를 볼수 있습니다. 198(60평)의 The Club에서는 소정의절차를 거쳐 사진 전시회, 출판기념회, 세미나등과 회원들 개인의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20여명의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공간도 만들었습니다. |
3층 회원 집필실 |
집필실에는 34석의 개인별 칸막이 좌석을 만들었습니다. 개인PC를 사용할 수 있고, 개별 스탠드도 설치했습니다. |
개관시간 |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 합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7(관훈동), 우편번호 03149
전화번호 : 02-732-8738, 02-732-8776
팩스 : 02-732-8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