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이용식 문화일보 주필)은 8월 7일 2025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2명을 선정했다.
● 한승주(국민일보 논설위원) K팝의 권력: BTS와 감정의 정치
● 이호재(동아일보 기자) 내 AI가 자꾸 시를 씁니다
● 손진석(조선일보 여론독자부 차장대우) 돈의 대폭발-경제 공식이 바뀐다
● 김진철(한겨레신문 경제산업부 기자) 뉴스로 보는 경제사
● 신봉승(KBS 영상취재2부 촬영기자) 가짜 이미지가 쌓아올린 현대사
● 장선이(SBS 국제부 차장) 재생 버튼 뒤의 탄소 이야기
● 송병철(TV조선 차장대우) 시장의 심판자들<공저>
● 이석봉(대덕넷 대표기자) 과학 강국 중국의 탄생과 대한민국의 ‘송곳 전략’
● 김건일(전 한라일보 대표이사) 지역 언론의 몰락
● 심재철(고려대 미디어대학 명예교수) 박종철 사건과 한국 민주주의의 감정구조
● 임상수(전 연합뉴스 사회에디터) 한국의 대치동, 미국의 대치동
● 하태원(전 채널A 선임기자) ‘돼지’가 날아오르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