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8월 28일 2015년 하반기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 언론인 10명을 선정했다.
신영연구기금 이사장과 이사, 감사 및 고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이날 심사회의를 열고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된 35명의 신청서를 심사한 뒤 10명의 언론인들을 선정했다.
지원금은 저술 출판 500만원, 번역 출판 300만원이다. 지원금 중 50만원(번역은 30만원)을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는 책을 출판해 20권을 납본 받은 뒤 지급한다.
신영연구기금은 지난 1978년부터 언론인들의 저술·번역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 지원 대상 언론인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변영욱(동아일보 사진부 차장) 김정은, 카메라 앞에 서다
- 이미숙(문화일보 국제부장)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 회고록 <번역>
- 김태완(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부 차장대우) 광복 70년만의 조우-日刊 藝術通信 자료집
- 김규원(한겨레 경제부 부장대우) 세종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세종시의 어제와 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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