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정신영 기자 60주기 추모 세미나 4월 13일 개최

작성일 :
2022-04-04
조회수 :
1,395

 올해는 정신영 기자의 60주기입니다. 19563월 동아일보에 들어가 정치부에서 국회를 출입하던 정신영 기자는 이듬해 초 관훈클럽 창립 주역인 박권상·조세형 회원의 추천으로 30번째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해 10월 독일 함부르크대 대학원 경제정책 과정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밟으면서도 한국일보 독일 통신원(1958)과 동아일보 유럽 특파원(1961)으로 활약했습니다. 한국일보에 실린 아일랜드 여행기와 동아일보의 동베를린 잠입 취재기는 당시 그가 기자정신을 쏟아부은 산물입니다. 그러나 학업과 기자 생활을 병행하던 그는 안타깝게도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1977년 동생 정신영 기자가 회원으로 있던 관훈클럽에 1억 원을 희사해 이를 바탕으로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현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 출범했습니다. 이후 현대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45년째 저술지원과 해외연수, 기금교수 파견 등 언론인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설립의 밀알이 된 고 정신영 기자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그의 60주기를 맞아 추모 세미나를 엽니다. 회원님들께서 많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정신영 기자 60주기 추모 세미나

       일시 : 413() 1530

       장소 : 정신영기금회관 2(종로구 인사동97, 02-732-8738)

 

       15:30-15:40 개회 및 인사말

       15:40-17:00 1세션 주제발표

                             정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 기자, 경제학자, 언론발전 기금, 살아 있는 鄭信永

                              배정근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 한국언론 지식생태계의 젖줄, 관훈클럽정신영기금

       17:00-17:30 2세션 지정토론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상무

                              김미경 서울신문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