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원사업
| 소모임 활동 지원
관훈클럽은 7월 5일 임원회의에서 클럽 소모임 ‘육구회’의 활동을 승인했다. 육구회는 2022년 관훈클럽 제69대 임원진이 경제 및 경영을 공부하기 위해 만들었다. 박민 69대 총무(문화일보 논설위원)는 “경제 관련 학자, 관료, 기업인, 전문기자 등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알찬 모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구회는 7월 13일 첫 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