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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은 3월 임원회의에서 ‘언론 법제도 연구모임’을 새로운 소모임으로 승인했다. 이 소모임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언론 관련법, 제도를 중심으로 제반 의제들을 공부하고 발표, 토론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강덕 정신영기금 이사(KBS N 대표이사)를 대표로 관훈클럽 회원과 학계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하며, 월례 주제 발표회와 언론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기고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