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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영기금은 12월 26일 이사회에서 박제균 이사 후임으로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를 선임했다. 당연직이던 이우탁 71대 총무도 이사직을 연임한다. 두 이사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김승련 신임 72대 총무는 당연직 이사로 1월 11일부터 1년 간 활동한다.